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오리 페이트 세츠나 (문단 편집) === 애니메이션 === 키리노의 인터넷 소설이 무사히 서적화 되도록 도와준 출판사 직원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. 그리고 의외로 입소문을 타며 키리노의 소설이 잘나갈 조짐을 보이자 애니메이션화 추진에 힘을 보태는데, 키리노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거의 이름만 딴 수준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전개하려는 애니메이션 제작진의 만행을 알게된 사오리 & 쿠로네코 & 쿄우스케가 막는 전개로 바뀌는데, 키리노가 애니 스태프들 앞에서 주장(이라기 보단 요구 사항)을 이야기하거나 스태프들이 키리노 주장을 탈탈 깔아 뭉개는데도 제대로 반응 안했다. 회의엔 왜 참석한 걸까. 설마 여기서도 무능녀? [[꿈도 희망도 없어|꿈도 희망도 없다]].~~그래도 '연수입' 53만 엔은 탈출했다~~ 이렇게 원작과는 완전히 딴판인 내용으로 변경된 이유는 애니메이션 1기가 방영된 2010년 4분기로부터 약 약 5개월 전에 '''[[전격문고 도작사건]]'''이 터졌기 때문이다. 아이카와 죠(哀川譲)란 양반이 [[패미통 문고]]에서 「나와 그녀가 마왕과 용자에 학생회장(俺と彼女が魔王と勇者で生徒会長)」란 이름으로 출판했는데, 전격문고의 인기 연재작인 [[바보와 시험과 소환수]]를 도작했다는 사실이 들통났는데, 내여귀의 출판사 또한 전격문고라 걸끄러운 내용이 들어가는 걸 원치 않았던 것 같다. [[http://warmania.egloos.com/3344070|해당 사건에 대한 포스팅]] 야하튼 이러한 스토리 변경 덕분에 페이트는 프리터 도작꾼에서 착한 커리어우먼으로 __캐릭터성이 완전히 바뀌었고__, 애니메이션에선 이후로도 키리노와 연락을 취하면서 그럭저럭 사이좋게 지내는 지인 포지션이 되었다. 다만, 애니메이션 제작진 측에서 도작사건 관련 설정을 완전히 버리긴 뭣했는지 코미케에 나가면서 [[동인파락호|영 좋지 않은 쪽]]으로 진화를 해버렸다는 스토리가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